안녕하세요, 머니덕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수입이 30배로 늘어났습니다." 오늘은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려볼까합니다🐣
제 이야기는 아주 평범한 시작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전문 하사로 임관했을 때 첫 월급이 113만 원이었습니다. 이후 사회로 나와 올리브영 가맹점에서 월급 114만 원에서 140만 원을 받으며 생활했고, 직영점으로 옮기면서 연봉 3천만 원까지 올렸어요. 그런데 이 모든 경험을 뛰어넘어, 블로그를 통해 진정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죠.
올해 3월 한 달 동안 매출 2억 600만 원을 찍었어요. 이건 제 최고 기록이었고, 지금도 월평균 1천에서 2천만 원 정도의 꾸준한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핵심은 매일 꾸준히 ‘블로그’에 집중했던 것입니다. 블로그에 집중하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게 아닙니다, 원씽을 이야기 하고 싶은거에요.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건 2007년이었어요. 당시에는 단순히관심사를 기록하던 취미였지만, 꾸준히 글을 쓰고, 내 글이 사람들에게 가치를 준다는 것을 느끼면서 점점 블로그가 중요한 자산이 되어갔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통해 물건을 받고 글을 쓰거나, 누군가 대신 뭔가를 해주는 단순한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았어요. 저는 제 블로그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강의도 하고,
컨설팅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블로그의 가치를 확장시켰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꾸준함입니다.
블로그라는 공간은 단기간에 결과를 보여주지 않아요.
그런데 꾸준히 쌓다 보면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기회가 열립니다.
제가 매달 1천에서 2천만 원을 벌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작은 아주 작게, 체험단 활동처럼 소소한 수익을 만들어갔어요. 맛집 체험단, 미용실 협찬 등으로 월 10~20만 원 정도를 벌었죠. 그런데 이 작은 시작이 쌓이고 쌓이면서 결국 블로그가 저만의 브랜드가 되었고, 지금은 글 하나로 몇백만 원에서 몇천만 원의 수익을 내는 단계까지 도달했습니다.
사람들처럼 블로그를 돈 버는 도구만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블로그는 제가 사람들과 연결되게 해주고, 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창구이자,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산이 되어주었죠.
예를 들어, 국민연금이나 기존의 직장 수입으로는 앞으로의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제 가치를 쌓아가다 보니, 저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었고, 나아가 제 이야기를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성공 비결 중 또 하나는 사람들과의 신뢰입니다. 저는 강의를 통해 1천 명이 넘는 수강생과 소통하고 있고, 단톡방에서 그들이 성공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쌓인 신뢰가 제 강의를 업계 평균 완강률 10% 미만에서 6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결국 꾸준히 사람들과 연결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가 블로그와 강의를 통해 수익을 확장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순합니다. 매일 꾸준히 ‘블로그’라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습니다. 시작은 작고 소소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쌓이는 경험과 신뢰는 여러분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거예요.
하루하루 쌓이는 작은 변화가 결국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지금 하는 그 무엇이든 하나를 정했다면 꾸준히 하세요. 저는 블로그가 그 도구였기에 블로그를 예시로 이야기 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