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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덕입니다🐥

1️⃣ 그냥 노출이 아니라, ‘퍼널’을 만들어라

'마케팅설계자'의 저자 러셀은

퍼널(Funnel, 고객 여정 구조)을 강조합니다.

그냥 광고 뿌리고 끝? 절대 아닙니다.

크리에이터도 똑같습니다.

조회수 → 팔로워 → 팬 → 수익 → 브랜드 → 영향력

이게 자연스럽게 흘러야 하는데,
대부분 조회수만 찍고 사라집니다.

퍼널 없이 노출만 하면
“떠다니는 계정”으로 끝나요.

팔로워가 들어오면 어떤 경험을 주는지
어떻게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지
결국 어떤 관계로 연결되는지

이 흐름을 설계하는 게 퍼널입니다.

크리에이터도 ‘알아서 잘 되겠지’

기대하면 끝입니다.

2️⃣ 모두를 위한 콘텐츠는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찾은 해결법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내 콘텐츠가 누구를 향하는지 모르면
노출만 많고, 남는 게 없습니다.

3️⃣ 팔기 전에, 관계부터 쌓아라

러셀은 “고객과 신뢰부터 쌓아라”

고 강조합니다.

팔로워 숫자 늘어난다고

바로 협찬, 상품, 강의 팔면?

거부감만 남습니다.

크리에이터도 퍼널을 설계하고,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지 좁히고,
먼저 관계를 쌓는 사람만 살아남습니다.

오늘부터 '어떻게 보일까'보다
'어떤 구조로 성장할까'를 고민해보세요.

-머니덕 드림🐣